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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시장의 새로운 변화 - 생산유통인증시스템
유통시장의 새로운 변화
들어온 것 만큼 나간다- 유통인증시스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의식변화와 사회적인 조건의 변화로 한국의 유기농업은 생산과 소비의 급속한 증대를 가져왔다. 그러나 유통과정에서 일반농산물의 혼입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는 곧 한국 유기농산물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뢰받는 생산과 유통시스템을 통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사) 한국생협연대와 한국유기농산물도매시장(주)에서는 ‘유통인증 시스템’을 준비해왔다. 그동안 지역조합에서는 유통인증제와 온라인도매시장에 대한 설명회를 하였으며 1, 2, 3차에 걸친 시범을 통해 2005년 4월 27일(수) ‘유통인증 시스템’ 시범 실시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통인증 시스템이란 무엇인지 살펴보자.
<수도권 편집위원회>

유통인증 시스템이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입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유통 총량 관리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상품에 관한 모든 자료 입력 및 관리를 생산자가 아닌 유통인증센터가 직접함으로 최초 혼입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 기존의 인증시스템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유통인증 시스템의 장점은,
첫째, 보편화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접근성.
둘째, 생산-출하-과정을 모두 공시함으로서 유통과정에 투명성.
셋째, 정부에서 규정한 친환경 농산물 인증 기준에 근거하여 온•오프라인상에서 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객관성.
넷째, 철저한 생산과 투명한 유통과정으로 신뢰성.
다섯째, 다양한 거래방법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중계하여 거래, 생산, 판매를 촉진하는 등의 장점이 있다. 유통인증 시스템은 관리자, 생산자, 소비자가 각기 다른 기능을 사용하는데 생산자는 기본적인 생산자 정보와 상품에 대한 정보만 입력하고 수확, 출하 등 생산총량과 납품량 등을 비교, 관리하는 모든 업무를 유통인증센터가 한다.

소비자의 경우 어떻게 시스템을 이용하게 될까
구입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정보가 궁금하다면 www.kcord.or.kr로 접속한다.
이력번호로 검색인증코드는 모두 10자리로 되어 있으며 앞에 8자리는 수확, 포장인증코드, 나머지 두 자리는 생산자코드로 되어 있다.(그림2)

소비자가 이 인증코드를 검색하게 되면 생산지-물류센터-전문점-소비자까지의 물품 유통 정보가 한눈에 나타난다. 전문점을 이용하여 물품을 구입했다면 전문점을 클릭하면 하단에 취급점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나온다.(그림3, 그림4) 또한 상품에 관한 생산자, 이화학 검사, 사용자재 등에 관한 일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그림5) 몇가지 보완해야 할 시스템을 점검 후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신뢰와 투명성, 운영주체의 공공성 등 유통인증제가 시행되기까지 남은 과제는 적지 않으며, 생산자에서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조합원들이 궁금해하는 ‘유통인증제’에 관한 몇가지
답변•정찬율│한국생협연대 공급부장
Q 유통인증제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A 유통인증제는 수확 시기부터 최종 소비까지 전과정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게 관리하고 혼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이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믿을 수 있다는 생협의 직거래를 통한 투명성 관리에도 일정 정도 한계가 발생하고 출하 단계 또는 가공과정에서의 혼입사건으로 인해 새로운 유통인증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Q 유통인증제 실시로 소비자(조합원), 생산자에게 어떤 변화가 오는가?
A 소비자는 유통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자, 생산지, 생산수량 등 생산정보와 유통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믿고 드실 수 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와 가공업자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 소비에 있어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우리 유기농산물의 신뢰 확보이며 수입유기농산물에 대응하는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게 된다.

Q 유통인증제와 온라인도매시장은 어떻게 다른가?
A 유통인증제는 수확 시기부터 최종 소비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게 관리하는 제도이고 이것을 인증하는 기관이 ‘유통인증센터’이다.‘한국유기농산물도매시장’은 매장 유통사업과 유기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준비하는 조직으로 유통인증센터와 온라인도매시장이 함께 기능하여 생협의 수급 불균형 해소, 유기농업생산의 안정적 기반 마련, 유기농산물 시장을 안정되게 성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Q 새로운 사업에 대한 비용 발생이 생길 텐데 그 비용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부담하는지.
A 새로운 사업에는 항상 비용이 발생하게 되어 있다. 기존의 사업으로 채워지지 않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며 이 비용은 결국 유통인증 시스템을 이용하는 이용자가 부담하게 된다. 생협은 기존의 생산관리 인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추가로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게 될 일반 이용자들은 일정 정도 수수료를 부담하게 되며 생산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이 없다.

Q 유통인증센터의 운영 주체는 누구인가?
A 유통인증을 관리하는 제3의 주체를 설립할 예정이며 학교 등 비영리 조직 등이 참여할 것이다. 공익적 성격의 관리주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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